SF영화의 미래 사회를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글을 쓴다.
미래사회하면 꼭 등장하는게 새로운 탈것들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바퀴없는 보드, 지상에서 우주로 바로 이동 가능한 탈것들등
한국의 크기는 좁아서 땅을 사두면 10년이든 20년이든 지나서 언젠가는 돈이 된다고 본다.
영국의 런던, 일본의 도쿄, 미국의 라, 중국의 베이징같은 인구 밀집지역은
땅값이 어이없이 비싸다.
현제 도로를 사용하는 이동수단중 제일 큰것은 트럭이다.
버스도 큰편이다. 예외적으로 기차는 길다. 더 예외적으로 탱크도 있다.
마이너한 미래사회의, 마이너한 어떤 미래국가의 지도자는 이런 생각을 할수있다.
'탈것들의 폭이 너무 좁잔아? 긴건 허리를 공격 당하면 그만이잖아?
폭이 넓고 튼튼한 어떠한 탈것을 만들어 사회를 유지하거나 변화시켜보자!'
라는 생각을 할수 있다.
그러면 도로폭넓히기 공사부터 할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전 세계의 도로의 폭은 도로가 깔린이후로 발전이 거의 없었다.
기껏 발전해봤자 2차선 3차선 4차선 이런식이다. 도로폭의 기준은 거의 한세기 동안
자동차였던 것이다. 좀 바뀔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 뜬금없는 이상한 생각을 해본다.
억지논리지만 그래도 '도로폭이 넓어질때도 됬잖아?'라고
생각 해본다. -.-
언제나 결론은 급격히 이상하지만
결론은: 지금 도로인접건물이 가치 있다고 미래에도 가치 있는건 아닐지도 모른다.
오히려 도로폭넓히기로 지금은 가치가 많이 없는 도로인접건물 뒤에 위치하는 지역이
가치가 오를지도 모를 일이다.
/이상 헛잡소리였습니다.(라고 말하고 언젠가는 나타나는 현상일거야라고 혼자 중얼중얼)
영화 아이로봇의 52분 40초에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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