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인터넷 선진국. 가능성.

싸이월드에 대해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이후 몇년이 지나 트위터 ,페이스북이 생겼다.

트위터, 페이스북같은 인터넷커뮤니케이션의 인터넷 시대에서의 원조는 싸이월드였다.

조금 지난 얘기지만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국방방곡곡  인터넷이

깔린 나라는 어디인지 알고들 있을것이다.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었다.

그 시스템을 독일에서 사절단을 보내 배웠다고 한다. pc방에서 말이다. 웃기지만 진짜다.

아직도 미국외에 많은 다른 나라에서 초스피드 인터넷을 즐길려면

금전, 지역적인 이유로 힘이 든다.

온라인게임에서도 리니지, 스타크래프트를 필두로하여 한국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다. 그 가능성은 이미 점검끝.

블리자드의 와우, 워크래프트,  lol, 피파온라인 등등 세계의 많은 게임이 이미 

온라인시장에서 대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위의 몇줄 글은 아깝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다

아깝다. 정말 아깝다. 우리가 선두였는데 타국에 다 내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다시 그가능성에 대해 말해본다.

아프리카티비!

이건 새로운 형태다. 비슷하게 유튜브라고 있지만

유튜브는 녹화 방속이고 아프리카티비는  생방송이다.

(유튜브와 아프리카티비의 겹치는 시장성에 대해서는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 

갠적으로 혼자 술먹고 스스로 대화해봐야 합니다. -.-)

이리저리 동네개가 땅에 떨어진 음식찌꺼기 찾듯 이주식 저주식을

살펴보다가 아프리카티비의 주식을 발견하고 살펴보았다.(예전부터 가끔 보긴 했습니다.)

2014년 초부터 외인의 지분이 급속히 늘어났다. 밑의 사진으로 보면 알수 있다.

아프리카티비의 주가가 오르고 있고, 그래서 투자하여 이득을 보자는 생각으로

투자하지는 분명 않을 것이다. 왜 2014년 초부터 외인지분이 늘어났을까요~?

(저도 모릅니다. -.- 그냥 나름대로 짐작은 여러가지로 해볼순 있었습니다.)

/이부분에선 별것 아닌 음모론이 있어서 그냥 설명 생략)  지금은 외인 지분이

거의 30%대. 외인지분이 쫌 되는 주식은 어떤 것들이 있고, 가치는 어떨까?

찾아보면 알겠지만.. 다들 유망하긴하다.

외인들은 보았을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같은 신생 인터넷업체의 폭발적인 성장을.(그외 구글, 아마존에

인수된 신생업체들을 찾아보면 폭발적인 가치상승과 합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와~ 저거 정말 가능성 많은 회사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나요?

와~ 저 회사주식 어서 사놓자! 라는 생각도 들었나요?

갠적인 소견으로 주식 경력좀 되신분만 접근하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유망한 신생기업이 성장하는건…. 하하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나면

철물점주인 된다는 말도 있으니…

어떠한 경제에 관련된 주식 추천도 아닌데 왜 글을 쓰냐하면

아깝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아마존같은 신생공룡기업이 생기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이어지길 바라구요. 그리고 충분히 가능했고, 가능하고, 가능할것이고요…

결론.

아프리카티비가 신생공룡기업이 되는길 = 여러 외국커뮤니케이션에게 협조를 받아내고

/ 시스템 개조(유저가 보게되는 화면의 글자들 외국언어화및 그 나라 자국인에 맞게 개조)/ 

외국에서 광고/ 외국엔터회사와 협력/ 결국 광고부분강화( 어떠한게 광고가 되었냐하면은, 예를

들면 국내에서 소고기 촛불시위때 광고가 되었습니다. 트러블광고? 이슈광고? 딱 맞는 단어가 있는데 ㅠㅜ)

국내의 많은 보조/버퍼/를(이부분이 많이 어렵조….)

받아서 추진된다면 새로운 형태의 멋진 한국산 인터넷 신생공룡기업이 탄생될 것이다.

/ 추가 쓸려다 본문보다 더 쓸게(개인신상 잡변이) 많아 아예 안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