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선전 사드배치문제로 중국은 경제적제재를 가할것이라 생각했다.
많은 언론들도 그렇게 말했고,
갠적으로 총선전에 중국의 선택적경제제재가 있을 것이라는 글을 포스팅 했었었다.
그리고, 2016년 총선 바로전날 4월 12일에 한중통화스와프 만기연장 합의라는 기사가 떴다.
(한중통화스와프하면 일단 좋을것 같은데? 일본돈도 견제하고
우리돈 가치가 막 떨어지는 것도 막고... 하는 단순한 생각을 했습니다.. 잘 몰라요.-.-)
'음 …. 중국은 현 여당을 지지하여서 한국경제가 안정되길 바라나보다.
아니면 한국내에서 지분증가를 바라거나,
역시 그들 자국의 이익을 생각하네, 미국이나 중국이나....'
또 '대국이긴 하네, 사드배치논란을 눈감아 주는건가?'
라는 생각을 누구는 했을 것이다.
오늘 '차이나는 도올' 7회를 봤는데, 시진핑의 성향과 시진핑이 한국을 대하는 입장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몇 줄 내용을 캡쳐해 보았다.
어쩌면 한국주도의 통일 비슷한 것(준통일, 관광, 공단, 긴밀한 남북 경제협력등등..)
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시진핑의 임기는 2013년~2023년까지이다.
/통일관련주는? 재정불건전기업빼고 건설, 전기, 의료, 생활, 식품 뭐든 갖다 붙일수
있을 정도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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