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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음악

우울할땐 밑바닥까지 그리고 벗어나서 분노해서 살아간다


슬픔과 우울의 차이는 

분노와 우울이 닿아 있는 경우,분노와 슬픔이 닿아 있는 경우

를 살펴보면 그것들의 영역을 조금은 분간할수 있을것 같다.






슬픈곡이기 보다는 우울한곡이라는 관점에서 선곡해 보았습니다.



빌리할리데이 i'm a fool to want you

https://www.youtube.com/watch?v=rejizpNR20A


쳇 베이커- my funny valentine

https://www.youtube.com/watch?v=jvXywhJpOKs



너바나- something in the way

https://www.youtube.com/watch?v=etXPFreKyv0&list=PLfVJ4EaTijWHIuqADHZFMZMpWvPc8--tq&index=12



라디오헤드-no surprises

https://www.youtube.com/watch?v=u5CVsCnxyXg




못-날개 (시간차를 두어 돌림노래로 만들어/ 두군데서 플레이해 들어면 들을만함)

https://www.youtube.com/watch?v=Gd1RNbhF6A8 



셀린셀리셀린느-외팔소녀, 몸파는 아이

https://www.youtube.com/watch?v=cCKzP-M6F8g

https://www.youtube.com/watch?v=3iChG-yhCVw




이하 두곡은  분노의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레이지 어게인스트 머신- bulls on parade

https://www.youtube.com/watch?v=3L4YrGaR8E4&list=RDWXmdVEkJKGg&index=32



마를린 맨슨-antichrist superstar

https://www.youtube.com/watch?v=NPQD7KxutcM






/신맛우울, 단맛우울, 쓴맛우울, 짠맛우울등등등등 많은데......

주제가 너무 광범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