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조금 덜 알려진 조금 신선한게임.

여름이라 느무 덥네요

더위를 잊기위해 계곡에 가서 발을 담그고 

책을 보면 좋겠지만… 계곡에 놀러갈 차비도 음써요 ㅋㅋ

마침 psp게임기가 있군요. 그런데 그게임이 그게임. 게임매너리즘에 걸린지 꽤 되었지만

해보지 않은 신선한 게임을 찾아 즐기는 과정으로 더위를 잊고 있습니다.

제가 찾은 국내에 덜 알려진 나름 신선한게임을 공유합니다.

주의:다운받는데 광고가 뜨고, 시간도 걸려 껄꺼롭지만, 몇번 시도하다보면 받을수 있습니다.

히스테리아 프로젝트2-크림슨룸방식 생각나는 시스템, 실사사진을 이용한 공포게임입니다.

http://nicoblog.org/psp/hysteria-project-2-usa/

웨어 이즈 마이 하트-귀여운케릭터 세명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합체하여 변신해

                 생긴 능력을 사용하여 스테이지를 탈출해야합니다.

                 특이한점은 한개의 화면을 분할해서 미로의 느낌, 퍼즐의

                 느낌을 구현해놨습니다. 신선하네요.

http://nicoblog.org/psp/where-is-my-heart/

제노니아-액션알피지게임입니다. 케릭터가 귀여워요. 스킬트리도 있고,

       화려한그래픽에 지쳤다면 할만합니다.

http://nicoblog.org/psp/zenonia-usa/

그래비티 크래쉬-조작이 살짝 낯설지만, 깔끔한 그래픽이 맘에 들어요.

             비행기로 적을 맞추는 게임인데 화면에서 위아래좌우로 이동하면서

             진행합니다.

http://nicoblog.org/psp/gravity-crash-portable-eur/

그래이트배틀오브 로마 -전략 시뮬같은데요, 초반만 조금 해봐서 잘은 모릅니다.

http://nicoblog.org/psp/history-channel-great-battles-of-rome-eur-psp-iso/

이 외에도 링크걸은 싸이트를 훑어보니 새로운 게임이 많이 보이네요. 잘 찾아보면 19금게임도 있습니다. 2개정도?

그래봤자 게임이라 그런지 체감수위는 아주아주 낮습니다. 난 썩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