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바로하기http://agar.io/
*게임조작
-기본:색색깔 점들을 먹어서 덩치를 키운다.
-마우스가 위치한 방향으로 세포가 움직인다.
-스페이스바-분열하여 상대방을 잡아 먹어 덩치를 키운다.
- W버튼- 살점을 분사시킨다(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됨)
*버튼의 활용
스페이스바
-특정인에게 잡아먹히기 싫으면 연타하여 다른사람에게 잡아 먹히자.
-잡아먹히기 싫어 도망갈때 상대의 반대방향으로
W버튼
-우리편에게 먹이를 주거나, 지뢰에 먹이를 공급하여 터뜨릴수 있다.
-나를 잡아 먹으려는 상대를 지뢰로 유인하여 공격
-지뢰에 먹이를 공급함으로써 나를 적대시하는 적을 견제할수 있다.
-상대를 유인하여 공격하기 어려운데 주위에 누군가 있다면 그 대상에게 먹이를 주자.
이 대상이 사인만 눈치챈다면 나를 공격하려는 상대를 공격해준다.
*특징.
-웹게임
-전체맵은 커다란 사각형이다. 그 안에서 세포를 키우는 것인데, 정확한
위치파악보다는 위치짐작을 할 수 있다.
-게임가능 시간: 원하는만큼이다. 분에서 시단위로 가능.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가 우측상단에 표시된다.
-1위가 될때 심리적으로 굉장히 뿌듯하다.
-순위권에 들어갈 만큼 키워놓았는데 어떤 상대에게 먹혔다면 열 받는다.
-상당히 열받아서 재접속하여 나를 공격한 녀석을 찾아 헤매게 만든다.
-몇분만 적당히 키워서 지뢰근처에서 기회를 노리면 순식간에 순위권에 들어갈수 있다.
-다른 두 대상이 서로 다투는걸 노리다가 어부지리로 순식간에 덩치를 키울수 있다.
-순식간에 덩치를 키울수 있는만큼 작다고 막 공격하고 다니다간
아이디를 바꾸지 않는한 대중의 표적이 된다.
-스페이스바로 공격하여 덩치를 키우는것보다 분열안하고 한방씩 크게 먹는것도 요령이다.
-맵의 모서리에서 얼쩡거리다가 대상을 모서리에 몰아서 잡아먹는식으로 덩치를 키우면
꽤 빨리 안전히 키울수 있다.
-팀플이라는게 있다. (갠적으로 팀플 싫음)
-덩치가 작을땐 무조건 도망다녀야 한다. 클땐 여유롭게 작은것들을 공격할수 있다.
철저히 약육강식을 빠른시간내에 느끼게 만드는 게임이다.
!!!-만약 자신의 블로거나 홈피 창작물과 관련한 아이디로 접속, 순위권에 올려 홍보하려거든
무조건 져주고 도와주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라.!!! 이 게임에서 나를 공격하는 대상은 무조건
죽일놈, 복수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큰것만 지뢰로 공격하고 다니는 것도 게임을 즐길수 있는 또 다른 요소이다.
-게임에서 채팅방법은 없다. 기껏 아이디로 의사를 전달하는 정도. 그런데 이상하게
서로의 움직임을 보면 의사를 알 수 있는게 신기할때가 있다.
-시도해보진 않았지만 W버튼으로 모르스신호를 만들어 대화시도를 한다면 재미 있을듯.
*인상적 게임 플레이
-먹이를 분사해줘서 호의적인가 싶어 접근하면 잡아먹힐때 (팀플 다음으로 싫어하는 플레이다)
-너를 도와줬으니 내 몫을 내놔라고 케릭터를 내 옆에서 좌우로 빠르게 움직일때 웃겼음.
-작은건 안잡아 먹는다는 원칙으로 게임하다가 내 의도를 알았는지 다른 큰녀석에게
공격당하다 오히려 내게 달려와서 흡수될때 기쁨.
-두유저가 팀플로 한 유저를 잡아먹으려 하는데, 공격당하는 유저의 컨트롤이 좋아
지뢰로 반격하여 자기보다 덩치가 훨씬 큰 두 녀석을 흡수해버릴때
-생각없이 아무숫자 아이디로 플레이 하는데, 그 전까진 철저히 복수의 대상이던 다른나라의
유저 무리들이 자신들 편이라고 여겼던지(숫자의 상징이) 나를 보호해주고 먹이를 자꾸주는데
아~ 인종차별은 편견이라는걸 마음깊이 깨닳았음.
*게임화면 설명
-운이 좋아 5분만에 3위 먹었다. (-.-v)
-위 사진은 게임화면이다. 화면 가운데 보이는 빨간색이 나의 캐릭이다. 아이디 없이 접속하면
An unnamed라고 표기되고 사진상 게임에서 3위이다.(오른쪽 위)
-왼쪽 아래를 보면 Score:4872라고 되어 있는데 화면에 있는 작은 점들을 4872개 흡수 했다는 뜻이다.
위의 경우는 싸우고 있던 커다란 두녀석을 흡수해서 커진 것이다.
-노란색구 위에 크기만다른 무늬가 같은 두개의 구가 붙어 있다. 이는 스페이스바를 클릭해서 그렇다.
-지뢰사진이 빠졌구나...
한번 해보시길~ 주의! 중독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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