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장난, 미드 테스티즈 강추. 또 봐도 재밌음. /// 웃긴거 추천

역대급폭염에  문통정부의 대책으로 작년보다

적게 나온 전기요금고지서를 보고 기쁜마음에~~~

재미난 엽기 장난 코믹 미드를 하나 추천할까 합니다.

물론  많이 추천되었지만  또 봐도 재밌으니 추천해봐요.

않보신 분이 있으니 스포가 되면 안되니

재미난 설정 몇개만  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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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설정은 청년 2명이  일자리가 없어

제약회사  피실험자를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위의 사진에도 있는데  에피소드중

초강력접착제 실험을 하는데  어떤 실수로

얼굴과 엉덩이가 붙어버려서 벌어지는 일들도 있고,

정조대를 차는 실험인데  거시기한

생각을 하면 피가 몰려 전기충격이

가해지는 그런 이야기도 있고,

먹으면  온몸의  근육이  이완되어

일정기간  전신마비상태에 걸리는

이야기도 있고,

뿌리면 이성의 호감을 얻는 약을

테스트하는 이야기도 있고,

설정하나하나가 재밌습니다.

이와같은류의  작품으로  만화는

이나중탁구부가 있고, 럭키루이라는 미드도

이런류 같습니다. 조금 덜하긴 하지만

스기무라 신이치 작품 우향좌, 초학교법인스타학원

한국꺼중에 웃으면 빳따 때리는 설정의 만화가 

있던데 제목이... 뭐더라... 

여튼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유튜브에서  개그맨 최양락

검색해서 토크한거 보면 대부분 웃김.

진정한 뼈그맨이 최양락임. 

(목욕탕 때밀이 얘기는 웃다가 배아프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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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시즌2가 나오면 좋을텐데

왜 안나오냐구요?  이부분을 밝히는

글들은 없던데  ...

제 짐작으로는  제약회사의 어두운 부분을

건드리니 그런것 아니겠냐라는 생각입니다.

2차대전 전범국가의  인체실험후  그 결과들은

오늘날 제약회사에게 영향을 미치고 등등등...

제약, 언론, 미디어  알고보면 같이 움직이는

엄청난 어둠의  카르텔.... 

카르텔 집단중 하나 빠진게 있군요?

뭘까요~~?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