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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 시진핑 네트워크(인터넷) 뉴스 스튜디오 경험. 중국의 인터넷언론.


중국중앙텔레비젼(cctv) 메인 싸이트에 위와같은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전체화면을 차지해) 2월 19일에 걸렸다.


한국 인터넷시장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네이버와 다음등 한국의 포탈이 기존의 언론을 대체하네 마네, 


얼마의 비중으로 기존의 언론시장을 포탈이 잠식했다는 기사, 통계, 체감지수등이 거론되었다.


그것에 비추어 보면서 생각해볼때


위의 사진은 "중국은 인터넷을 메인언론으로 하겠다"라고 명시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


개인적느낌인지 또는 진짜 그러한 것인지 알수없으나


이것은 한국이 거쳤던 인터넷초창기에서 지금의 인터넷 환경으로 만들어진 과정을 생략한 것 같은 느낌이다.


바로결론: 한국의 중국 인터넷관련(네트워크관련)주식은?


다음카카오의 2대주주가 텐센트인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다음카카오주가는 빌빌, )


추가: 중국자본이 손댄 액토즈소프트,  중국원양자원등의 경우엔 한참 시장의 관심이 있을땐 조용하다가 2년정도

지나서 3배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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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네트워트, 인터넷언론, 인터넷방송 키워드를 생각해보고 중국이 아직 가지고 있지 못한


기술이란 무엇이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술의 틈이 뜨오르진 않는다.


인간의 틈이 보이긴 한다. 그것은 아마 사회가 가진 환경에서 비롯한 인간이 가질수 있는 콘텐츠의 차이.

                                               (그 차이는 선진국들의 영화, 예술, 소설, 음악의 분류들과 갯수/ 내용과 주제를 놓고 비교해보면 뻔히 보인다.)

                                      

// 다시 결론: 콘텐츠 관련주를 산다?  키이스트나 초록뱀 cj엔터등 관련주가 이미 많이 올랐었다. 더 오를수도 있지만


많이 오른 주식을 사는 것은 찜찜. 그렇다면 오르지 않은 콘텐츠 관련주는? 


이글을 쓰는 목적: 주식이 아니라 개인의 콘텐츠로 덤비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