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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중국, 드론 조종사 양성

-기사 요약-

  중국은 지금 드론 조종사  관련 학원이 성황, 양성에 힘쓰고 있다.  드론 조종사 학원 40곳 이상이 성업. 

  새로운 유형의 드론이 빠르게 개발, 이를 다룰 수 있는 전문가가 더 많이 필요해질 전망이다.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은 중국민간항공국(CCAA)이 주관하는 드론 면허 시험을 본다. 면허증을 따려면 무게 7㎏, 비행고도 120m 

  이상의 드론을 조종할 수 있어야 한다.

 올해 중국에서만 1만 명이 넘는 드론 조종사가 더 필요한데 현재 드론 면허증을 갖고 있는 사람은 1000여 명.   

 드론은 농업과 물류업, 영상 산업, 치안 등 분야에 사용.

 중국은 무인기를 날릴 수 있는 영공을 설정하는 등 관련 규제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견-

오만원이하 드론을 하나 사서 과하게 가지고 놀다가( 벽에 부딪혀 보기, 통신거리 한계이상 올려보기, 비둘기 추적 등등)

익숙해지면 수준급의 드론을 사서 다시 가지고 놀다가  정부, 지방시, 기업등의 게시판을 살펴보면 일거리가 생길거 같습니다.

이미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