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정치인에 관한 왜곡된 개인적인 생각을 찌끄려 보는 글입니다.
2017 조기대선이 치루어진다는데
과연 그게 쉬울까라는 의구심을 가지는 요즘
대선후보들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았다.
떠올려 보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엥? 아무도 담배 안피나? 였다.
담배피는 대통령으로 구글 검색하면 뜨는 사진들이
대충 이렇다.
담배피면 담배피지 않는 주변사람은 매우 싫어한다.
그런데 끊어야지 하면서도 담배핀다. 내 입장에서 담배피는 이유는,
끊지 못하고 또 피는 이유는 단하나.
삶속에서 일어나는 x같은 세계적 사건들.
그러면서 갑자기 이상한 대통령판단 기준이 생겼다.
담배 않피는 정치인은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야.
복잡한 한국정치상황에서 스트레스에 담배를 않핀다는건
직무에 덜 신경 쓴다는것이고, 그래서 담배피는 사람을
무조건 뽑는다. 나는. 이라고 생각해 버렸다.
(위에 올린 사진과 더불어 다시 밝히지만
담배피는 것에 대해 옳고 그렇다는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
다시 생각해 보았다.
누가 담배 피지? 아무도 안피나?
내가 오바해서 생각했네..
요즘시대에 무슨 담배피는 대통령후보냐....
씨... 그래도 xxx대통령은 폈잖아.
인간적이고 좋구만 뭐.....
라고 생각하다가 '담배피는 대통령'으로 글이나 써보자라고
생각하다가 글쓰기 전에 구글검색으로 각각의 '대통령후보자 이름'과 '담배'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았다.
두둥~~!! 담배피는 대통령후보 발견!!어? 이 사람 담배피네.
그래... 그렇지....
///개인적으로 대통령 누굴 뽑을까? 라는
주제로 생각해본 잡글이였습니다.
검색을 깊이 해보진 않았기에
어떤사람이 담배를 피는지 아닌지는
정확히 확실히 알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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