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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영화

역사의 교훈과 2017년 대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검색으로 이글이 특정한 집단에게는

걸리지 안게 설정해 보았습니다. 

뭐 상관있는지, 소용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컴맹이에요 -,-



조선의 창시자 태조, 정조, 흥선대원군, 와신상담등등

방금전 나열한 명칭의 공통점은 뭘까요?



그 내용을 파고들어가서 알아보면 알겠지만요...

사회의 상황을 뒤집기전에는 본색을 드러내면

안된다는 정도의 교훈은 줍니다.



역사는 그렇게 가르켜 주었는데 지금과 대비해서

보자면 누가 본색을 드러내고 누가 본색을

감추고 있는 중인가요?

그리고 본색을 드러낸자가 

진짜 그런 의지가 있는건가요? 있어 보이는데 확실한가요?

본색을 감춘자가 그런 의지가 없는건가요? 없어 보이기는한데 확실한가요?

제발  살펴봅시다 제발.



위의 글에서 말한 본색의 의미에 대해서

정확히 규명하기는 힘들지만요

좀 더 현실적으로  상황을 봅시다~ 라고

말하기 위해서 글을 써 봅니다.


그래봤자 촛불은 외치고 있고

이 글을 몇명 정도는 읽겠네요 ㅋㅋㅋ